8월25일은 안내 행복한 학교 어머니들께서 방문해 주셨어요~
8월25일은 안내 행복한 학교 어머니들이 햇다래마을을 찾아주셨어요~^^
우리 어머니 얼굴을 보니 정말 행복해 보이시더라구요~
저도 덩달아 같이 웃게 되고 말이죠^^
오늘 행사에 옥천군수님과 안내면장님도 다녀가셨네요…
우리 어머니들께 좋은 말씀 해주시고 고맙습니다.
그리고 오늘 놀라운 걸 발견했어요…
콩국수가 식당에서 사먹는거하고 비교도 안될만큼 정말 맛있었네요~
많이 주신 국수 다 먹고 한그릇을 더 먹어버렸네요…
또 먹고 싶어요~
우리 어머니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.
안내 행복한 학교 화이팅~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