햇다래마을 진달래 피었어요~

오늘은 해설사님과 함께 커피 한잔씩 들고 권역 주변을 돌아봤네요~ 아~ 진달래가 피었어요. 우리 뒷산에 진달래가 많이 필 날이 얼마 안남았네요~^^ 진달래꽃 구경하러 오세요~^^ 진달래화전 생각이 나네요^^Read more

목화씨 심었어요~

오늘 우리 해설사님과 함께 목화씨 심었네요~^^ 목화씨의 꽃말은 '어머니의 사랑'이라네요~ 목화의 따뜻한 솜이 생각나네요.  영화 '눈길'에서도 목화솜으로 이불을 만드는 장면이 정말 좋았는데... 여름의 목화꽃과 열매, 가을의 하얀 목화를 생각하며 잘 자라길 기대해 봅니다~^^Read more

햇다래마을 아기다래 보세요~^^

우리 햇다래마을의 아기다래가 싹이 나기 시작하네요~^^ 이쁘지요?  햇다래마을 위치가 산중턱에 위치하고 있어. 날씨가 좀 추운편이라 그런지  싹이 좀 천천히 나오네요~ 작년에 삽목해서 다래화분만들기 체험 끝나고 남은 아기들이랍니다. 이원묘목축제에 가서 이쁜 모습 보여드릴게요~^^ 이제 막 잎이 싹트기 시작하는 우리 아기다래~ 얘는 우리 향수화원 사장님이 주신 꽃~^^Read mo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