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우리 해설사님과 함께 목화씨 심었네요~^^

목화씨의 꽃말은 ‘어머니의 사랑’이라네요~

목화의 따뜻한 솜이 생각나네요. 

영화 ‘눈길’에서도

목화솜으로 이불을 만드는 장면이 정말 좋았는데…

여름의 목화꽃과 열매,

가을의 하얀 목화를 생각하며

잘 자라길 기대해 봅니다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