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정말 바쁜 하루였네요~

아침엔 신랑이 오늘 하루 휴가 냈다고 하길래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

‘햇다래 숲놀이터’ 가는 길 풀좀 조금만 정리를 부탁했습니다.

고맙게도 오전부터 사무실 앞 잔디도 깎아주고 숲놀이터도 이쁘게 정리해 주었네요~

율티이장님께 예초기 돌려 드리러 갔더니 점심을 주셔서 맛있게 먹었구요…

오늘 저녁에 오실 손님 식사 준비로 장을 잔뜩 보고 옥수수도 사들고 들어와

부녀회팀 팀원분이 저녁준비를 같이 해 주셨어요~

오늘 고생 많으셨는데 … 그래도 오신 손님들이 밥을 맛있게 잘 드시니 즐겁네요~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↑ 이 나무친구는 햇다래숲놀이터에 있는 다래나무 입니다.~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↑ 위에 꽃친구 이름은 나리꽃으로 알고 있어요~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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