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토요일엔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 친구들이 놀러왔네요…

면단위 작은 초등학교라서 3학년 친구들만 5명이에요…

오늘은 3명이 놀러왔네요~

숲놀이터 가는길에 산딸기 따먹고 꽃이름도 알려주었어요~

↑ 아들이 여자 친구들을 위해 산딸기를 따주고 있네요~

 

 

 

 

 

↑ 이 꽃친구 이름은 ‘수국’이랍니다.

저도 지난번 행복한 동행 소장님께서 알려주셔서 아이들에게 알려주었어요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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